K-mush는 2009년 11월 버섯수출선도조직 설립 이후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체계 확립을 통하여 한국버섯수출산업에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2018년 3월 21일 케이머쉬(주)는 전국의 수출농가와 수출업체가 참여하는
버섯수출통합 조직으로 새롭게 탄생하여 국내 농산물 최초로 수출창구 단일화를 이루었으며,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체계 확립 및 해외시장개척 공동수행으로
해외시장에서 글로벌 유통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mush는 앞으로도 다양하게 변화하는 해외시장에 발맞추어
꾸준한 품질 차별화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주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